전후반 사이, 하프타임에 (추석 기간) 에너지를 만땅으로 충전했다. 이제 후반전이 시작되었는데 전반전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정리해보자.
선수 교체
후반전이 시작되면서 멘토와 팀원들이 새롭게 구성됐다. 멘토 분은 열정 넘치는 투머치 토커다. 팀원들과의 첫 만남에서 백둥이들에게 바라는 점, 팀 활동에 대한 방향성 등에 대해 아주 열정적으로 설명을 해주었다. 무려 2시간 동안,, 살짝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무관심보다는 열정 넘치는게 훨씬 좋다. 다른 팀원들도 모두 개성이 넘친다. 특히, 그 중에서 한 명은 스크럼할 때 종이에 "Good", "Yes" 가 적힌 종이를 카메라에 비추며 리액션을 한다. 사소하지만 센스있는 행동으로 팀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었다.
새로운 종목
전반전은 Spring Boot로 마무리 지었고 후반전은 JPA로 포문을 열었다. 우선 1주일 동안 경험한 JPA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. 이전에 MyBatis로 팀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, 그 때 각종 쿼리를 엄청나게 짰던 걸로 기억한다. 반면에, JPA는 객체만 다루는데 쿼리가 자동으로 생성된다니?!?! 오우 너무 짜릿하고 좋았다. 물론 아직 대략적으로만 익혔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의도하지 않은 쿼리가 남발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. 이 부분은 앞으로 게시판을 만드는 과제와 이후에 있을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더 배워나가야겠다.
후반전에 임하는 각오
벌써 2달의 시간이 지나고 최종 수료까지 3달도 안 남았다. 전반전의 좋은 흐름을 후반전에도 가져가고 싶다. 앞으로의 커리큘럼 과정은 전반전과 비교하면 훨씬 어려운데, 팀원들과 멘토들과 협업하여 잘 헤쳐나가고 싶다. 전반전에 익혔던 내용과 피드백 받았던 내용들을 후반전 학습에 적용시켜서 무사히 수료하도록 하겠다. 아자아자!!!!!! 화이팅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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